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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여행일정 : 2018.12.19 ~ 2018. 12. 24
▣ 리조트 : BO Hotel
- 룸컨디션 : 최상(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아서 깜놀)
- 식사 : 최상 (한식으로 너무 푸짐하게 잘 나옴)
- 서비스 : 최상(말해뭐해!)
(개인적 견해일수 있지만, 같이간 일행분들도 평가 일치함)
▣ 특징
아닐라오 피어 옆에 위치하고 있고 접근성이 좋음.
맑은 수심과 다양한 마크로 생물로 볼거리 다양.
▣ 이동방법
육로이동시 비포장 도로를 달려야 해서 허리가 아픈거 말고는 이동 경로는 편안했다.
▣ 보호텔 (외관, 욕실, 룸)
▣ 아닐라오 다이빙 포인트
오픈워터 자격 취득 후 첫 해외 다이빙으로 설레임반 두려움 반으로 도착한 아닐라오.
첫 해외 다이빙으로 정신도 없었지만, 바다에 다양한 마크로들을 구경하는 재미로 다이빙 시간이 왜그리 짧게 느껴지던지,,,,,,
그때는 알지 못했다. 필리핀 바다도 다 볼수있는 해양 생물이 다 다르다는걸...
다이빙은 첫날 새벽에 도착하여 잠깐쉬고 19일 오전부터 시작해서 야간다이빙 1회포함 14회 진행했다.
수영장 을 10회이상 갔던 터라 중성을 잡거나 핀질을 할때 어려움은 별로 없었다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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