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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가 되면서 거북목과 일자목, 목디스크 발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.
문제는 통증을 못 느끼다가 팔과 손가락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 상황이 악화되어야 알수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.
그러므로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을 악화되기 전에 틈틈히 진행해서 목 근육을 풀어주고 질환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입니다.
1 수건을 이용하여 목 뒤로 젖히기
목 뒤에 수건이나 손깍지를 한다.
수건이나 팔을 앞으로 당기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다.
5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다시 정면을 바라본다.
5~10회 정도 반복한다.
1 어깨 위아래 운동
손을 자연스럽게 차렷 자세를 한다.
마시는 숨에 어깨를 귀까지 끌어올리고 5초간 유지 한다.(어깨가 떠릴때까지 자세를 유지한다)
내쉬는 쉼에 어깨를 떨어 뜨린다
15~20회 반복한다.
1 목 늘리기
두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받쳐준다.
천천히 턱을 뒤로 밀면서 올려준다.
5초간 자세 유지후 5회 반복한다.
* 주의 :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리한 운동 및 스트레칭이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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